'장만월' 아이유 '고청명' 이도현 - '지현중♥김유나' 등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출국 현장

4일 오후 tvN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이유, 이도현, 표지훈, 강미나, 신정근, 배해선 등이 방콕으로 출국했다.

입력 2019-09-05 08:35:2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장만월’ 아이유 ‘고청명’ 이도현, ‘지현중’ 표지훈 ‘김유나’ 강미나 등 ‘호텔 델루나’ 팀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4일 오후 tvN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이유, 이도현, 표지훈, 강미나, 신정근, 배해선 등이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장만월’ 아이유는 베이지 티에 버건디 니트, 미니멀한 브라운 백과 검정 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또 아이유의 심플한 반지들과 휴대폰 케이스가 돋보였다. ‘장만월’의 원조 사랑 ‘고청명’ 이도현은 블랙&화이트로 깔끔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김시익’ 신정근은 부끄러운 듯 편안한 패션을. ‘객실장’ 배해선은 국방색에 백으로 포인트를. ‘4순위’ 강미나는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와 청재킷으로. ‘지현중’ 표지훈은 귀여운 안경과 고가의 카메라로 취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