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중♥김유나'부터 '델벤져스'까지 '호텔 델루나' 종방연 현장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열린 ‘호텔 델루나’ 종방연에 표지훈, 강미나, 신정근, 배해선, 박유나, 이태선, 서이숙 등의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입력 2019-09-02 08:45:1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지현중♥김유나’부터 ‘델벤져스’까지 ‘호텔 델루나’ 종방연 현장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열린 ‘호텔 델루나’ 종방연에 표지훈, 강미나, 신정근, 배해선, 박유나, 이태선, 서이숙 등의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애틋한 서브 러브라인으로 주목을 받은 표지훈(지현중), 강미나(김유나)의 밝고 예쁜 캐주얼한 모습. 김선비 신정근의 ‘선비 뒷짐’ 포즈와 객실장 배해선의 아름다운 실물 미모가 돋보였다. ‘마고신’ 서이숙은 “오늘은 부자 마고신”이라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악수를 청했다.


이어 ’연우♥이미라’ (이태선 박유나)를 비롯해 몰라봤던 공포의 13호실 손님 이민령. ‘구찬성’ 아역 김강훈, 서이수, 김규리, 성민준, 김승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표지훈 (지현중 역)









강미나(김유나 역)















신정근 (김선비 김시익 역)










배해선 (객실장 최서희 역)










이태선 (연우 역)






박유나 (이미라 역)









서이숙 (마고신 역)







이민령 (13호실 손님 역)







김강훈 (구찬성 아역)




서이수





김규리, 성민준, 김승한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