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헤드윅' 비주얼로 강남 초토화 시킨 에즈라 밀러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어반디케이의 '스테이 네이키드 (Stay Naked)' 론칭 행사에 참석한 에즈라 밀러 (Ezra Matthew Miller))가 남다른 화려한 패션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입력 2019-08-20 21:08:2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에즈라 밀러가 ‘헤드윅’ 패션으로 강남을 초토화 시켰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어반디케이의 '스테이 네이키드 (Stay Naked)' 론칭 행사에 참석한 에즈라 밀러 (Ezra Matthew Miller)가 남다른 화려한 패션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에즈라 밀러는 등장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통굽 패션으로 시선이 집중됐다. 행사장에 늦은 에즈라 밀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듯한 퍼포먼스까지 펼쳤다.


에즈라 밀러는 혀를 내밀며 다양한 손가락 포즈를 취하는 등 오랜 시간 여유롭게 포토행사를 즐겼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