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서 온갖 '잔망미' 뿜어내며 팬들 심장 두드린 '프듀 X' 최병찬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병찬이 최근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한 최병찬이 역대급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지난 14일 최병찬은 네이브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병찬은 흰 티에 앞머리를 내린 자연스러운 복장으로 등장했다.
홀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소소한 이야기를 하던 그는 이날 살이 빠진 이유와,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는 등의 근황을 전했다.
소소한 이야기도 좋지만 팬들을 환호하게 한건 중간중간 보여준 최병찬의 깜찍한 애교였다.
최병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것은 물론 볼에 손을 '콕' 찍으며 윙크를 하는 등 초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의 미모를 가득 감상할 수 있도록 카메라에 '얼빡샷'을 선물해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팬들은 "최병찬 미모 오늘 대박", "맨날 이런 애교 보여주세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병찬은 지난 14일 아이돌 정보 토크 프로그램 Mnet 'TMI 뉴스' 녹화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최병찬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