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단발+트임 드레스'로 매혹적 '블랙스완' 자태 뽐낸 서예지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매혹적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8-13 12:44:1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서예지가 검정 중 단발에 트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블랙 스완’ 자태를 뽐냈다.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매혹적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지는 검정 중 단발로 시크미를 뽐냈다. 특히 서예지의 시크 우아한 미모와 더불어 트임 스커트로 어깨와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 서예지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블링 블링한 액세서리로 ‘블랙 스완’ 자태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