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방예담 데뷔는 언제..." YG 신인그룹 '트레저13', 7월 데뷔 무산됐다

네이버TV 'YG 보석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예담이 멤버로 포함된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의 데뷔가 또 무산됐다.


24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YG의 양현석 전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하던 트레저13의 데뷔가 무산됐다.


트레저13은 YG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네이버TV 'YG 보석함'을 통해 결성된 팀이다.


멤버는 6년 차 연습생 방예담을 비롯해 최현석, 하윤빈, 마시호, 아사히, 하루토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Instagram 'treasure13_official'


특히 방예담은 SBS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 연습생이다.


지난 2월 양현석 전 대표는 "트레저13의 데뷔는 올해 5~7월로 예상하고 있다"며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트레저13의 빠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양현석 전 대표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이 같은 계획은 물거품이 돼버렸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꾸준히 공개되던 멤버들의 프로필 이미지 등도 현재는 멈춘 상태다.


Instagram 'treasure13_official'


YG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레저13의 데뷔는 양현석 전 대표 사임 이후 잠정 보류됐다.


앞서 양현석 전 대표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기획하며 9명의 연습생으로 구성된 그룹 데뷔를 약속했지만 끝내 이를 무산시킨 바 있다.


YG가 '믹스나인'에 이어 이번에는 자사 그룹의 데뷔 약속까지 지키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Instagram 'treasure13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