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싱글’만에 생애 첫 쇼케이스 열고 섹시하게 변신해 ‘돈 비 샤이’한 이츠
29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서 열린 싱글 ‘돈 비 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이츠가 섹시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츠(IT’S)가 섹시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컴백했다.
29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서 열린 싱글 ‘돈 비 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이츠가 섹시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이츠는 열네 번째 싱글 발매동안 처음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맞이했다. 타이틀인 ‘돈 비 샤이’와 다르게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츠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 변신과 더불어 짧은 원피스에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돈 비 샤이' 타이틀 무대서 간단한 동작과 포인트 안무를 펼친 이츠는 앞으로 활동에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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