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아프리카TV BJ대륙남이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실시간 방송 중 우연히 마주친 대만 미녀가 격이 다른 미모로 남심을 '올킬'시켰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대륙남TV [clark tv]'에는 '싱가포르 방송 출연 5분 만에 시청자들 떡상 시킨 미친 미모의 대만 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영상에서 BJ대륙남은 물 한 병을 사러 싱가포르의 한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역대급으로 예쁜 여성을 보게 됐다.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인 대만 출신 '제니퍼'는 밝은 미소로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다.
대륙남은 여성의 미모와 몸매를 보면서 연신 "진짜 예쁘다"는 찬사를 보냈다. TV에 나오는 스타 같다고 연신 뷰티풀을 외쳤다.
실제 화면 속 제니퍼는 한눈에 봐도 뽀얀 피부에 조막만 한 얼굴, 요목조목 예쁘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 아리따운 몸매 등 웬만한 배우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흑심(?)을 품은 대륙남이 조심스럽게 "혹시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러시아 남자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70억분의 1 정도 되는 확률에 '혹시나' 하던 시청자들은 이를 무척 아쉬워했다.
그는 여성에게 "한국에서 BJ 하면 정말 인기가 있겠다"며 한국 시청자들을 겨냥한 유튜브 방송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생방송 출연 5분 만에 3천명의 시청자를 모으며 단시간이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쯔위 보유국답다", "지금껏 봤던 일반인 여성 중에 제일 예쁜 듯", "러시아 남친 부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