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지드래곤,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 통과해 전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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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상병을 달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전역 가능성이 제기됐다.


2일 이뉴스투데이는 백골부대 관계자를 인용해 지드래곤(권지용)이 소속부대와 사단의 현역 부적합 심의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드래곤은 마지막 절차인 최상급 부대 결정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이 364일 복무 중 약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하는 등 잦은 휴가로 진급이 누락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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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에 대해 군 측은 휴가와 진급 탈락은 관계가 없으며, 진급에 필요한 사격, 체력 측정 등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진급이 누락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휴가 사용에 대해서도 76일간 휴가 중 47일이 병가로, 문제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6월 발목 수술을 받으며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전역 가능성이 제기된 지드래곤의 향후 전역 여부는 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 전역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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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가 '적합'일 경우 지드래곤은 계속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부적합' 결과가 나올 경우, 그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거나 제2국민역으로 민방위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드래곤이 사실상 군복을 벗게 될지 그의 전역 적합 여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