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대기 중에도 서로 손잡고 '꽁냥꽁냥' 대는 여진구X이세영

tvN '왕이 된 남자'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왕이 된 남자' 여진구와 이세영이 촬영 대기 중에도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의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23일 tvN '왕이 된 남자' 측은 드라마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 중간중간 쉴 새 없이 장난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진구와 이세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tvN '왕이 된 남자'


두 사람은 곧 있을 키스신을 앞두고 리허설을 했다.


여진구와 이세영은 대기시간에도 애틋한 감정을 이어가려는 듯 서로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녹화를 하고 있는 게 아닌데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그 모습은 마치 실제 커플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tvN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은 여진구에게 손가락 마사지까지 해주며 그의 긴장을 풀어줬다.


여진구는 이세영의 마사지가 만족스러웠는지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촬영 중간에도 달달한 스킨십을 보이며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여진구, 이세영의 촬영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2분 4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왕이 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