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SKY 캐슬’ 배역 그대로 현실에 등장해 우아미 대폭발한 ‘쌍둥이 엄마’ 윤세아

Instagram 'loveyoonsea'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배우 윤세아가 럭셔리한 사모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KY 캐슬' 드라마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분홍빛 투피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이목구비의 세련된 미모가 돋보이는 윤세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Instagram 'loveyoonsea'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 중인 윤세아는 극 중 금수저 사모님 노승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애틋한 모성애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해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SKY 캐슬'은 극적인 스토리 구성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첫회 1%대(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시청률로 시작해 최근 15%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nstagram 'loveyoon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