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볼륨+골반'으로 '2018 KBS 연예대상' 초토화 시킨 이하늬X화사X문가비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하늬, 화사, 문가비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입력 2018-12-23 12:07:0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하늬, 화사, 문가비가 '2018 KBS 연예대상'서 화려한 볼륨과 골반을 뽐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하늬, 화사, 문가비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서 이하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마마무 화사는 어깨를 그대로 노출해 쇄골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문가비는 복근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하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마마무 화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문가비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