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수)

미드·영드에서나 볼법한 럭셔리 '런던 하우스' 공개한 조쉬♥국가비

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크리에이터 조쉬-국가비 부부의 달달한 런던 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크리에이터 '영국 남자' 조쉬와 국가비 부부가 첫 출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쉬-국가비 부부는 런던에 위치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층에는 아늑한 거실과 요리사인 아내 국가비의 전용공간인 주방이 자리 잡아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아내의 맛'


한 계단 올라간 2층에는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조쉬의 촬영 공간이 꾸며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집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조쉬-국가비 부부의 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침실이 공개돼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던한 감각으로 꾸며진 조쉬-국가비 부부의 집을 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전통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다. 영국의 경우 날씨가 좋지 않아 소품은 밝은 계통으로 꾸민 듯하다"라고 평했다.


이휘재 역시 "런던에서 저 정도 집에 사는 거면 능력자인 거다. 영국은 월세가 엄청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쉬-국가비 부부의 달달함이 물씬 느껴지는 신혼집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TV조선 '아내의 맛'


Naver TV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