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이유 특유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팔레트'의 어쿠스틱 버전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가수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4집 타이틀 곡 '팔레트'의 어쿠스틱 버전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아이유가 지난 11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에서 팬 '유애나'와 함께 부른 것이다.
영상에서는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아이유의 목소리와 화음처럼 어우러지는 유애나의 호응을 들을 수 있다.
아이유는 원곡에서 지드래곤이 맡았던 랩 파트를 재구성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원곡의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는 "지은아 뛰어야 돼. 시간이 안 기다려준대. 치열하게 일하며 틈틈이 행복도 해야 돼"로 개사 됐다.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좋아하는 거 알아.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이라는 후렴구에서는 유애나의 합창이 곁들여졌다.
해당 영상은 18일 기준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18만 회를 돌파, 2.2만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듣고 있으면 귀가 녹아버릴 것만 같은 아이유의 목소리를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