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서 얼굴에 '은광♥' 그려 애정 드러낸 비투비 이창섭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비투비 이창섭이 군에 입대한 서은광과 함께 하기 위해 얼굴에 낙서를 한 채 등장했다.

입력 2018-12-02 17:37:1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비투비 이창섭이 군에 입대한 서은광에 대한 그리움을 얼굴에 표현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비투비 이창섭이 양 볼에 '은광' 낙서를 한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코믹한, 다양한 표정의 이창섭과 달리 육성재는 무표정으로 일관해 웃음을 유발했다. 육성재는 프니엘에게 미니 하트를 머리에 꽂는 등 브로맨스 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 이창섭 육성재 프니엘이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