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일뜨청'서 김유정의 훈훈한 남동생으로 나오는 '키 182cm' 이도현 화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2019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신예 이도현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유쾌하면서 달달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얄궂은 인생이지만 당차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 김유정(길오솔 역)의 뒤에는 든든하게 지켜주는 동생 이도현(길오돌 역)이 있다.


그는 누나에게 매일 반항하다 맞기 일쑤지만 김유정이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우애 깊은 동생이다.


Instagram 'ldh_sky'


이도현은 극 중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며 김유정과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현실 남매 케미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마치 실제 남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으로 길오돌을 연기하는 이도현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영 2화 만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도현은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한 신인이다.


다양한 작품들에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는 이도현은 실력뿐만 아니라 완벽한 비주얼도 갖췄다.


Instagram 'ldh_sky'


매력 있는 쌍꺼풀과 웃을 때 매력적인 입꼬리까지 훈남의 조건을 모두 가진 그는 182cm라는 큰 키도 갖췄다.


드라마 속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그는 완벽한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후드티 같은 캐주얼한 패션부터 댄디한 느낌의 셔츠까지 소화 못하는 옷이 없는 이도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이도현의 일상 속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ldh_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