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커플'로 돌아온 로코 남신 '현빈'과 분위기 여신 '박신혜'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비주얼을 뽐내며 포토월에 섰다.

입력 2018-11-28 14:34:14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로코 남신 현빈과 분위기 여신 박신혜가 뭉쳤다.


27일 오전 배우 현빈, 박신혜가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과 박신혜는 만화 속에서 나온 듯한 최강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AR 게임을 소재로 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와 정희주(박신혜)가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다. 12월 1일 첫방송된다.







배우 박훈(왼쪽), 현빈, 박신혜, 김의성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