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고대현 기자=40도 폭염...무더웠던 지난 여름
서울 광화문 청계천 시청 일대 등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담았다.
물놀이를 하거나 태양을 피하는 비둘기의 모습이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