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무더웠던 여름날의 서울

서울 광화문 청계천 시청 일대 등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담았다.

입력 2018-11-13 14:14:1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40도 폭염...무더웠던 지난 여름


서울 광화문 청계천 시청 일대 등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담았다.


물놀이를 하거나 태양을 피하는 비둘기의 모습이 인상 깊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