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남친이 이렇게 입어줬으면"···캐주얼하면서 깔끔한 '리틀 강동원' 김영대의 사복 패션

Instagram 'ydae030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리틀 강동원'으로 불리며 뭇 여성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신예 김영대.


김영대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도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영대는 공중파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됐다.


김영대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너와 나의 유효기간'에서 캠퍼스 모범생 김민식 역으로 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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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와중에 김영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kbs #드라마스페셜 #너와나의유효기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김영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눈에 띈 것은 바로 김영대의 사복패션.


김영대는 여성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한가득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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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85cm의 큰 키에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하는 김영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캐주얼룩부터 댄디룩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옷을 센스 있게 잘 입어서 여심을 마구 흔들고 있는 김영대. 


남자친구가 꼭 입어줬으면 하는 그의 사복패션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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