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최화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최화정이 엄청난 동안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58세인 최화정이 '최강 동안'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제시됐기 때문이다.
바로 올해 40세인 공유가 태어났을 때 최화정이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최화정이 얼마만큼 동안인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최화정은 탱글탱글한 피부는 물론 주름살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며 30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최화정은 주로 젊은 층이 즐겨 입는 비비드한 컬러의 옷부터 샤랄라한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로 유명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공유가 태어났을 때 데뷔했다니… 진짜 동안이다", "이쯤 되면 타고난 듯싶다", "나도 평생 동안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최화정은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에서 MC로 맹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