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결혼 발표한 '도깨비 김비서' 조우진 "돌 지난 딸 아빠 맞다…오래 전 혼인신고"

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결혼을 앞둔 배우 조우진이 이미 한 아이의 아빠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우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 측은 "조우진과 여자친구 사이에 돌 지난 딸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비 신부가 일반인이다 보니 소식을 알리는 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두 사람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조우진은 가까운 지인들과 딸의 돌잔치도 가지면서 '딸 바보'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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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우진은 지난 2016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9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조우진은 "일반인이고 정말 소중한 친구라 보호하고 싶다"면서 여자친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조우진은 지난 24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1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오는 10월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bnt


그간 예비신부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사랑을 어김없이 드러냈던 만큼 조우진은 많은 이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한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