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이승기가 처음 본 미국 고등학교 풍경에 '문화 충격'받은 이유

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승기가 흥이 넘치는 미국 고등학교 풍경에 문화 충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신애라를 만나기 위해 LA로 날아간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신애라를 따라 한 고등학교에 방문했다.


이승기는 처음으로 방문한 미국의 고등학교 풍경에 입을 떡 벌렸다.


SBS '집사부일체'


많은 학생들이 밖으로 나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마치 '하이틴 영화'의 한장면 같았기 때문.


이승기와 멤버들은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간식을 먹는 학생들을 보며 "영화에서 보던 풍경 같다"고 읊조렸다.


연신 "오오!"라며 감탄사를 내뱉는 이승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9.5%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집사부일체'


Naver TV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