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걸을 때마다 '뾱뾱' 소리 날 것처럼 아장아장 걷는 강민경 반려견 '휴지'

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특유의 귀여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숑 프리제인 휴지는 곱슬곱슬한 새하얀 털과 활발한 성격을 가진 게 특징이다.


대다수 누리꾼은 인형을 연상케 하는 휴지의 외양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휴지에게 '입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Instagram 'iammingki'


온라인 커뮤니티


이들은 위풍당당한 휴지의 걸음걸이에 제대로 매료된 것이다.


강민경과 함께 종종 음악방송 녹화장을 찾은 휴지는 많은 이들 앞에서 씩씩한 걸음걸이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휴지는 짧은 다리를 있는 힘껏 들어 올린 뒤 앞으로 걸어 나가는가 하면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날아(?)다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휴지가 걷는 모습을 보고 '삑삑이 신발'을 신은 아기가 걸음마를 하는 것 같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강민경도 반려견 휴지의 매력에 제대로 빠진 듯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휴지와의 일상을 틈틈이 공개하고 있다.


휴지의 귀여운 일상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Instagram 'iamming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