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파데 대란'을 일으켰던 가수 홍진영이 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홍샷'을 선보인다.
지난 3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쇼핑 출연을 예고했다.
홍진영이 홈쇼핑에 출연하는 이유는 그가 지난 27일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홍샷'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홍샷'은 소위 '파데 대란'이라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홍진영이 "내가 쓰는 화장품을 추천하기 위해, 차라리 내가 화장품을 만들었다"며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홍진영은 "내일 밤 9시 45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생방으로 진행합니다"라며 "내일 생방 또한 제가 함께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공들였던 제품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돼서 너무 떨린다"며 소회를 전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3월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술 때문에 몸은 한껏 붉게 달아올랐지만, 얼굴만큼은 매끈한 빛깔 그대로를 자랑한 바 있다.
해당 방송 이후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올랐으며, 홍진영은 누리꾼들로부터 사용한 화장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세례를 받았다.
일명 '파데 대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홍진영은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당시 사용했던 파운데이션 제품을 공개해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란'까지 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던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해당 홈쇼핑에서도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