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군 복무 중인 규현 없이 '신서유기5'가 돌아올 예정이다.
30일 일간스포츠는 tvN '신서유기5' 팀이 해외 촬영을 위해 오는 3일 출국해 14일 돌아온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새 멤버의 합류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여행지 또한 '동남아'라는 것은 정해졌으나 정확한 장소는 앞선 시즌들처럼 비밀에 부쳐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아직 기획 중인 단계이며 정확한 출국 일정은 결정된 바 없다. 멤버 부분도 미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은 정해진 바 없지만, '신서유기5'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은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규현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고정 멤버로 활약한 가운데 시즌1에서 이승기가 출연했으나 이후 군 입대해 자리를 비웠다.
이승기의 빈자리를 안재현이 채웠고 시즌3부터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위너 송민호가 합류해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은 바 있다.
규현의 빈자리에 다시 원년 멤버인 이승기가 복귀할지 새로운 멤버가 추가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나영석 PD는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에서 "'신서유기5'는 하반기에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함께 프로그램을 연출하던 신효정 PD는 다리 수술을 해 회복 중이라 전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5'는 올해 9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