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훤칠한 기럭지로 환상적인 9등신 몸매 뽐내는 '서키 썸남' 이요한

Instagram 'I.y.ha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모델 이요한은 오늘도 뭇 여성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30일 이요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갑자기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한은 화보 촬영 중인 듯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요한은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그의 전신샷은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완벽했다. 189cm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만큼 8등신을 넘어 9등신에 가까운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섹시한 눈빛을 장착한 이요한은 오른쪽 검지를 입술에 살짝 갖다 대는 등 퇴폐미를 물씬 풍겼다.


Instagram 'I.y.han'


이외에도 살짝 젖은 머리카락과 함께 우수에 젖은 듯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팔색조 같은 그의 매력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찾았다! 내 이상형", "사생팬 되겠다", "어디가면 요한이 같은 남자 만날 수 있는 거야" 등 핫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이요한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 출연해 석희와 썸을 타면서 '국민썸남'이란 애칭을 얻게 됐다.


그는 다정다감하면서도 때로는 박력 넘치는 상남자 같은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게 된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매번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Instagram 'I.y.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