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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36번째 생일 맞은 '윰블리'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

'윰블리' 정유미가 오늘(18일)로 36번째 생일을 맞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allurekorea' / (우) Instargram 'harpersbazaar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해 36살이 된 배우 정유미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83년 1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난 배우 정유미는 오늘(18일)로 3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변치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남녀노소 구분 짓지 않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특히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윰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올해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까지 자랑하는 정유미.


조그마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20대 여성들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인사이트tvN '윤식당2'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윤식당2'에서 주방보조 직급을 떼고 '과장'으로 승진해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훈남 아르바이트생 박서준과 훈훈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어느덧 서른의 중반을 넘어섰지만 늙지 않은 외모로 뱀파이어 설까지 도는 정유미의 닮고 싶은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인사이트얼루어 코리아


인사이트Instagram '_jungyumi'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Instargram 'harpersbazaarkorea'


인사이트Instagram '_jungyumi'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Instagram '_jungyumi'


뱀파이어 설 도는 올해 36살 '윰블리' 정유미 졸업 사진 미모'윤식당2' 첫 방송이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진인 배우 정유미의 고교 졸업사진이 재조명됐다.


해외 출국 전 '민낯'인데도 빛나는 '윰블리' 정유미배우 정유미가 공항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