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SNS에 올린 셀카를 본 아빠의 반응
아빠는 딸이 찍은 셀카를 보고 '피식' 웃더니 방으로 들어가 여러 소품들을 챙겨 나왔다.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아빠는 딸이 찍은 셀카를 보고 '피식' 웃더니 방으로 들어가 여러 소품들을 챙겨 나왔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딸의 셀카를 본 뒤 그 모습을 코믹하게 재현한 아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미국 워싱턴 지역에 살고 있는 남성 크리스 버 마틴(Chris Burr Martin)은 우연히 자신의 딸이 찍은 셀카를 보게 됐다.
이에 크리스는 딸을 놀리기 위해(?) 직접 그 모습을 재현했다.
섹시한 포즈로 찍은 딸의 셀카는 아버지의 세심한 관찰력(?)으로 코믹하게 재탄생했다.
크리스의 센스가 '뚝뚝' 묻어나는 야심작들을 함께 보도록 하자.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