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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섹시한 60대 할머니 모델의 근황 (사진)

20대 못지 않은 무결점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큰 화제를 모았던 60대 백발 모델의 근황이 공개돼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Yazemeenah Rossi 

 

[인사이트] 곽한나 기자 = 20대 못지 않은 무결점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큰 화제를 모았던 60대 백발 모델 야스미나 로시(Yazemeenah Rossi)의 근황이 공개돼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0세 프랑스 출신의 현역 모델 야스미나 로시가 미국 온라인 스토어 '더 드레슬린'과 뉴욕 란제리 브랜드인 '랜드 오브 우먼'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수영복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그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얀색 비키니 차림으로 당당한 자세를 취한 야스미나 로시는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면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외모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20대도 울고갈 명품 몸매"라며 "도저히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고 감탄해 했다. 

 

반면 일부는 "세월 앞에는 역시 장사 없다"면서 "매끈하고 팽팽했던 피부가 주름이 생기고 처지기 시작했다"며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야스미나 로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이 끝날 때 까지 모델 일을 계속 할 것"이라며 당당한 포부를 내비쳤다. 

 


 


 


The Dreslyn/The Land of Women 

 

60세 패션모델 할머니가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 프랑스 출신의 할머니 모델 야스미나 로시가 20대같은 몸매와 동안 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