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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다 배우 얼굴에 빠져든다는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 속 '남신' 주인공 비주얼

우월한 피지컬과 수려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배우 루이스 패트리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Netflix '에놀라 홈즈'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흥미진진한 전개로 공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놀라 홈즈'.


작품이 사랑받는 만큼 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그중 03년생 배우 루이스 패트리지(Louis Partridge, 18)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해당 작품에서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 17)의 상대역인 튜크스베리 자작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루이스 패트리지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실제로 루이스 패트리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인데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정도로 훈훈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ouispartridge_'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키 183cm의 남다른 피지컬에서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조막만 한 얼굴에 조화롭게 자리 잡은 눈, 코, 입은 금방이라도 빠져들 듯 아름답다. 또한 우수에 젖은 깊은 눈매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련미를 폴폴 풍겼다.


새하얀 우유처럼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아직 어린 나이가 실감 나기도 했다.


눈길을 끈 건 외모뿐만이 아니었다. 183cm의 키로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하는 로이스 패트리지의 피지컬은 오빠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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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uispartridge_'


떡 벌어진 어깨에 시원하게 쭉 뻗은 기럭지는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완벽 그 자체였다. 


이 같은 그의 넘사벽 비주얼에 팬들은 없던 첫사랑도 생길 것 같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루이스 패트리지가 출연한 '에놀라 홈즈'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가 사라진 엄마를 찾아 세상 밖으로 나오며 겪는 일을 그린 모험을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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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etflix '에놀라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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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uispartridg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