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안재현 눈물 범벅된 사연... 반려묘 '안주'와 가족사진 찍다 오열?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정식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수동 독거인'에서 반려묘와 함께하는 '힙한 패밀리'로 거듭나려는 안재현의 일상이 그려진다. 


MBC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은 지난 추석 집에서 조촐하게 찍었던 사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애착 아이템을 챙겨 셀프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과 '안주'는 커플 안경을 맞춰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촬영에 몰입했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안재현은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를 찍는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등 '안주'의 시선을 끌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열정적인 촬영 과정에서 안재현의 얼굴은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됐다. 지난 여름 '허열남'에서 탈출해 건강한 체력을 자신했던 모습은 간데없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이혼 후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과 추억을 남기기 위한 과정이라 눈가가 촉촉해진 그의 배경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