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대군' 변우석, '단종' 박지훈 제치고 라이징 스타 1위... 197% 급등한 신드롬급 인기

배우 변우석이 2026년 4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30일부터 한 달간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362만 9970개를 분석한 결과, 변우석이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변우석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과 비교해 197.67%나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변우석 / 바로엔터테인먼트


2위는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감성 트로트 장인'으로 불리는 가수 김용빈이 안착하며 성인 가요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개그맨 허경환이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전월 대비 447.05%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음원과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룹 키키(KIKI)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변우석 브랜드는 최근 드라마와 광고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구 소장은 이어 "전체적인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역시 전월 대비 24.83% 증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이번 조사는 예능인,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측정해 산출됐다. 


4월 라이징 스타 평판 30위권에는 김혜윤, 스트레이키즈, 고윤정, 데이식스, 캣츠아이 등 각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