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배 안에 임창정 子 있어요" 서하얀, 임신 7개월 결혼식 사진 깜짝 공개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0년 전 결혼식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서하얀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를 다시 방문해 행사를 치르게 된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시 예식 사진을 올리며 "10년 전 제가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저 배 안에 임준재 있어요) 결혼식을 했었는데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에게 이번 장소 방문은 단순한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그는 "같은 장소, 뜻깊은 곳에서 좋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에요"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추억 소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임창정과 입을 맞추는 로맨틱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부터 연예계의 큰 화제였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이라는 작지 않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진심으로 품어 안으며 대중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더 얻어 슬하에 다섯 형제를 둔 다둥이 엄마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시점에서 다시 찾은 결혼식장은 그에게 아내이자 엄마로서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