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가 가요계 대표 '뇌섹남' 성시경과 다정한 근황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파리 런웨이 도전을 앞두고 지원사격에 나선 성시경의 훈훈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8일 이소라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번 주 〈소라와 진경〉에 성시경 씨가 오셔서 파리 런웨이 오디션 때 필요한 상황별 영어를 깨알같이 가르쳐 주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고마워 시경아~ 근데 왜 이렇게 잘생긴 거야?)"라는 애정 섞인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시경은 이소라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 쥐고 포즈를 취하며 든든한 조력자 포스를 풍겼다.
게시물을 접한 홍진경은 "와 언니 롱다리 역쉬"라며 이소라의 독보적인 비율에 감탄을 표했다. 네티즌들 또한 "성시경과 너무 잘 어울려요", "어머나!! 둘이 왜 어울리고 난리네요" 등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오는 5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2회를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목표로 워킹 연습에 매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성시경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 오디션에 꼭 필요한 맞춤형 '영어 과외'를 선보이며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