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이 코 재수술과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이후의 솔직한 변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랄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인상은 비슷한데 코 들리고 짧았던 게 좀 잡힌 거 같다"는 글과 함께 현재 상태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랄랄은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의 얼굴을 세밀하게 살피며 수술 결과에 대해 만족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랄랄은 카메라를 향해 "필터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코가 잘 자리 잡은 것 같지 않냐"고 물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과거 수술 상태를 언급하며 "이전에는 남의 코를 사다 붙인 것 같았는데 이제야 제 코 같다"고 말해 한결 자연스러워진 콧대 라인에 대한 만족감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코 성형뿐만 아니라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에 대한 후기도 이어졌다. 랄랄은 "눈 밑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잡아줘서 좋다"고 장점을 설명하면서도 "원래는 눈 밑이 파여 있어 음영이 졌는데 그 부분이 채워지니 오히려 다크서클이 더 잘 보인다"는 솔직한 부작용 아닌 부작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월 코 수술과 눈 밑 시술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던 랄랄은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