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인생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8일 한다감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축하 메시지와 응원을 쏟아냈다.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존 스케줄과 운동을 함께 하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MBC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해석 능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어 임신 발표와 함께 이중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다감은 이제 배우와 예비 엄마라는 두 가지 역할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