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입술에 부항 떴나" 랄랄, 졸리 뺨치는 파격 비주얼에 팬들 '경악'

크리에이터 랄랄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비현실적인 '안젤리나 졸리급 입술' 비주얼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랄랄은 자신의 SNS 채널에 "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파격적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강렬한 핫핑크 가운에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화려한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랄랄 인스타그램


하지만 정작 시선을 강타한 것은 얼굴 하안부를 가득 채울 만큼 부풀어 오른 압도적인 입술 볼륨이었다. 평소보다 몇 배는 커진 듯한 비현실적인 입술 두께에 누리꾼들은 "집에 말벌 몇 마리 키우시나요", "입술에 부항 떴나요?", "엉덩이보다 더 튼실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과장된 모습 탓에 "필러 부작용인가요?"라며 의료 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으나, 이는 랄랄 특유의 독창적인 콘텐츠 설정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랄랄은 60대 건물주 '이명화', 90년대 청순 아이콘 '율(YUL)'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부캐릭터를 통해 하이퍼리얼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 왔다.


랄랄 인스타그램


현재 196만 구독자를 보유한 랄랄은 지난해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던 그는 임신 확진 당시 남편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신이 났다고 솔직하게 밝혀 대중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