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뜨거운 요트 키스... "하고 싶은 거 다 해" (영상)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과 아이유가 마침내 진심 어린 키스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 성희주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성희주는 반지를 받으며 이를 받아들였다.


이안대군은 이윤(김은호)에게 "전하, 저희의 혼인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요청했다. 윤이랑(공승연)의 차가운 시선을 의식한 이윤은 잠시 망설였지만, 결국 "허락합니다. 행복하십시오"라며 축복을 전했다.


내진연이 끝난 후 두 사람만의 시간이 시작됐다. 이안대군은 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고 있는 성희주를 바라보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성희주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고, 성희주 역시 그의 손길이 닿았던 귀를 만지며 변화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결혼 준비 과정에서 성희주는 민정우(노상현)가 계약 결혼의 진실을 모두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 문제로 갈등을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결혼과 이혼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때 윤이랑이 나타나 함께 식사할 것을 제안했다.


어색한 식사 시간을 보낸 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복잡한 심정을 헤아리며 그를 선착장으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다.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의 유명한 장면을 재현하며 바람을 만끽하기도 했다.


요트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진 두 사람은 침대 위에 함께 쓰러졌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하고 싶은 거 다하라며"라고 말한 뒤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진정성이 담긴 키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는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유튜브 'MBC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