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가장 사랑하는 딸아" 김희애가 59번째 생일날 엄마에게 받은 눈물의 손편지

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어머니로부터 받은 애틋한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4일 김희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갈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어머니의 진심이 오롯이 담겼다.


1967년 4월 23일생인 김희애는 최근 59번째 생일을 맞았다. 생일 당일 커다란 꽃다발과 화려한 선물들을 인증하며 축하를 받았던 그녀가 다음 날 꺼내놓은 것은 다름 아닌 엄마의 편지였다.


김희애 인스타그램


공개된 손편지에는 "희애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 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라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구가 적혔다. 톱배우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소중한 딸로서 사랑받는 김희애의 일면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어머님의 사랑이 담긴 편지글에 눈물이 난다", "글씨체만 봐도 따뜻한 엄마 품이 생각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올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상현과 함께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를 비롯해 차승원, 김선호 등과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