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오상진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하며 동료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지난 24일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18일 된 아들의 영상을 올리며 출산 후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김소영은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가요! 엄마 내일까지 이름 좀 정해줘"라는 글을 덧붙이며 퇴원을 앞두고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는 현실적인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아기는 'D+18'이라 적힌 침대에 누워 신생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선명한 눈매와 오밀조밀한 얼굴선은 아빠 오상진의 분위기를 쏙 빼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첫째 딸 당시 얼굴 공개를 아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곧바로 아들의 얼굴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행렬도 이어졌다. 배우 박하선은 "형부빼박"이라며 붕어빵 부자 관계를 인증했고, 방송인 장성규는 "확신의 아나운서 상이네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기쁨을 나눴다.
모델 이현이 역시 "세상에 인물보소"라며 아기의 남다른 비주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 또한 "신생아 비주얼이 벌써 완성됐다", "이목구비가 정말 또렷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지난 2017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지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김소영은 방송 활동 외에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