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대군부인' 아이유, 디즈니+ 선물에 심쿵 인증샷... "글로벌 1위 가자"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아이유가 디즈니+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팬들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SNS에 손가락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쓰고 다닐까"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디즈니+ 측에서 아이유에게 전달한 케이크와 미키 마우스 모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디즈니+는 아이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성공을 축하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글로벌 플랫폼 디즈니+는 "글로벌 1위가 될 채비를 하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유 배우님과 디즈니+의 환상 케미, 전 세계의 마음에 닿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성희주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를 선물했다.


아이유는 디즈니 미키 마우스 모자를 착용한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쓰고 다닐까"라는 귀여운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 코리아


아이유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변우석은 이전 작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작품의 글로벌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공개 이후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11%(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했다.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