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화)

'오상진♥' 김소영, 둘째 아들 공개... "아빠 쏙 빼 닮았네"

방송인 김소영·오상진 부부의 둘째 아들 '수동이'가 태어나자마자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오상진의 품에 안겨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아이지만, 영상 속 수동이는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뽐냈다. 특히 부모의 손길에 반응하며 눈을 맞추거나 하품을 하는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배우 김성령과 모델 이현이는 "세상에 너무 잘생겼다", "너무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수지 아나운서는 "안녕하세요 상진 선배님 오랜만에 봬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아빠 오상진과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 역시 "이목구비가 내 미래보다 뚜렷하다", "태어나자마자 면접 프리패스 관상"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7년 결혼한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소영은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단기간에 8kg을 감량하는 등 '에너자이틱'한 행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