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화)

"웃는 모습 천사" 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이와 청주 떡집서 포착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 수현이와 함께 충북 청주의 한 떡집을 방문해 단란한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충주 교현동의 한 떡집은 SNS를 통해 "(김구라가) 오늘 가족 여행을 오셨다가 저희 가게를 또 방문해주셨다"며 김구라와 딸 수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구라는 딸 수현이를 곁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수현이는 청재킷에 스커트를 매치하고 머리에는 귀여운 리본 핀을 꽂은 사랑스러운 차림새다. 


다만 아직 방송에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떡집 측은 수현이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 배려했다.


해당 떡집은 1년 만에 다시 찾은 김구라 가족을 반갑게 맞이했다. 업체 측은 "그사이 수현이가 많이 컸다"며 "처음 왔을 때는 자고 있어 자는 모습만 봤는데 오늘 보니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구라 / 뉴스1


이어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다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다"고 덧붙였다.


현장 분위기는 활기찼던 것으로 전해졌다. 떡집 측은 "오늘따라 손님이 많았는데 어르신분들이 (김구라 가족을) 많이 알아보셨다"며 다시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5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이듬해 득녀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