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목)

'영앤리치' 치과 의사 등판, '나는 솔로' 31기 영호의 압도적 스펙

울산의 젊은 치과 의사가 전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에서는 화려한 스펙과 반전 매력이 공존하는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가장 눈길을 끈 출연자는 영호였다. 그는 "사는 위치는 울산에 살고 있고, 전 치과 의사입니다. 울산에서 개업한 지 이제 3년 차 넘어가고 있고"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탄탄한 직업적 배경에 이어 "나이는 92년생"이라고 밝히며 젊은 나이에 개원까지 성공한 실력파임을 증명했다.


영호의 매력은 직업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거친 액티비티보다는 정적인 활동을 선호한다며 "취미 같은 경우에는 운동이나 액티비티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음악 듣는 거 좋아하고, 감정이 좀 평소에는 잔잔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남다른 감수성을 지닌 그는 "영화 보면서 울고 게임하면서도 울고. 그런 걸 즐겨 한다. 영어도 좀 좋아해서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SBS Plus·ENA '나는 SOLO'


자기소개의 대미는 화려한 장기자랑이 장식했다. 영호는 미리 준비해온 색소폰을 꺼내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