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2026 MAMA AWARDS'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CJ ENM은 2026 MAMA AWARDS를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Mnet이 30년 가까이 축적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엠넷플러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CJ ENM은 올해 MAMA AWARDS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회사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여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usic Makes ONE(음악으로 연대하는 힘)'이라는 핵심 철학을 중심으로 메인 시상식과 함께 경계를 넘나드는 확장 프로그램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MAMA AWARDS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됐다. 2009년 국내 최초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발전했고, 2022년 리브랜딩을 거쳐 글로벌 위상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K-POP 시상식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LA와 일본 오사카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인 AACA에서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CJ ENM 관계자는 "올해 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일찍부터 시상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7년간 축적된 경험을 모아 MAMA AWARDS만의 독특한 볼거리와 새로운 연계 프로그램으로 처음 경험하는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