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우리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위해 '지원금' 후원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건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기탁된 후원금은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 개보수 지원에 활용된다. 


회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포용금융 실천과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건호 대표이사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매 분기마다 다양한 사회공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는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와 기부, 한국혈액암협회 후원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