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추성훈♥' 야노시호, 유산 아픔 고백... "40살에 둘째 임신했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과거 겪었던 깊은 상처를 공개적으로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는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어머니인 야노시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과거 겪은 아픈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준비해 19개월 된 세아의 엄마 아유미를 찾았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아유미가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빨리! 빨리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을 추천하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다. 이때 야노시호의 거침없는 49금 토크가 등장해 '편스토랑'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어 야노시호는 "나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당시의 상황과 그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추성훈과 15세 딸 사랑이와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 같은 진솔한 고백에 '편스토랑' 출연진들도 야노시호를 응원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유미와 대화 중 갑자기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를 받은 야노시호는 하트 뿅뿅 눈빛으로 통화하며 "오늘 멋있다"고 달달한 애정 표현을 했다고 알려졌다.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