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새 드라마에서 직진형 로맨스를 선보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가 오는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벌어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다.
김범은 극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할을 맡았다. 서에릭은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핵심 인물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떠난 후 치열한 후계 다툼이 벌어지는 재벌가에서 눈에 띄지 않는 어중간한 위치를 유지하며 살아왔다.
그런 서에릭이 한국에서 우연히 만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프랑스로 돌아간 후에도 담예진을 잊지 못한 서에릭은 히트 홈쇼핑 입점 계약을 기회로 삼아 한국행을 결심한다. 운명의 여자라고 여겼던 담예진을 사업 파트너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서에릭의 순애보 면모가 드러난다. 히트 홈쇼핑 입점 제안서를 바라보는 서에릭의 표정에서 감출 수 없는 설렘이 묻어나고 있다. '담예진 바라기'인 서에릭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서에릭은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인 담예진과 복잡하게 얽히게 된다. 업무에서는 레뚜알 전무이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만, 사적인 만남에서는 강아지 같은 귀여운 미소로 담예진에게 거침없이 직진할 예정이다.
감정에 솔직한 서에릭의 거침없는 플러팅을 김범이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범은 시트콤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김범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다리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어, 힐링 로맨스에 활기를 불어넣을 김범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