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데일리 러닝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엘립스 v1(Ellipse)'을 어제(5일) 국내에 첫 선보였습니다.
뉴발란스의 '엘립스 v1'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몰입(Lose track of time)'을 메인 슬로건으로, 매일의 러닝을 특별한 몰입의 경험으로 전환한다는 컨셉을 담았습니다.
로드 러닝부터 트레드밀까지 반복적인 일상 속 러닝에서 러너가 오직 자신의 움직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뉴발란스는 이 제품에 현대적 디자인과 진화한 기술력을 융합해 데일리 러닝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특징은 뉴발란스 고유의 '프레쉬 폼 X(Fresh Foam X)' 미드솔(중창)입니다. 쿠셔닝과 경량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장거리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어퍼(갑피) 부분에는 엔지니어드 메쉬(Engineered Mesh)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과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야간 러닝 시 안전을 위한 리플렉티브(반사) 디테일을 추가해 가시성을 높였으며, 설포(발등 부분)와 힐(뒤축) 부분에 쿠셔닝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무게는 남성용 273g(270mm 기준), 여성용 218g(240mm 기준)으로 가볍게 설계됐습니다. 중창 높이(스택 하이트)는 남성 37.9mm, 여성 29.9mm이며, 앞코와 뒤꿈치 간 높이 차(드롭)는 8mm로 설계돼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뉴발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엘립스 v1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러닝화 무료반품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엘립스 v1은 매일 꾸준히 달리는 러너들의 편안함과 몰입감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엘립스 v1은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