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페르노리카코리아, 글렌리벳 등 인기 위스키 4종 가격 최대 13% 낮춘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지난 12월 15일부터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들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이 회사는 프리미엄 위스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15년과 더 글렌리벳 12년·15년 등 4개 제품입니다. 


출고가 기준으로 최대 13%까지 가격이 내려갔으며, 유통 채널을 거쳐 소비자 가격에도 점진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러한 가격 정책 변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유통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오경훈 페르노리카코리아 영업 전무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사, 소비자, 그리고 한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하가 수년간 지속해온 물류·운송·포장 등 운영 비용 효율화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부적인 원가 절감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가격 정책을 조정했다는 것입니다.